LG유플러스가 해킹 사고 방지를 위해 정보보호 분야에 앞으로 5년 동안 7천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LG유플러스는 오늘 서울 용산사옥에서 보안전략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'보안퍼스트 전략'을 공개하고,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민관 협동 보안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은 앞으로도 전략적 투자로 빈틈없는 보안을 실현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보안 제공 통신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72915183422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